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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경달다 Dec 21. 2024

그래도 우리, 메리 크리스마스!

카페에서 귀요미를 보다가 흔들

세상이 어수선해도

예수님과 친하지 않아도

알콩달콩할 짝지가 없어도

나이만 쑹쑹 먹고 여전히 별 볼 일 없지만


그래도 우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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