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by 풍경달다

밀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를 사랑하고,

세 시부터 콩닥콩닥 뛰는 마음을 가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쁜 여우가 되었어


네가 떠난 뒤에도

나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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