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시리즈0930
1.
유난히 예뻐 보이는 사람이 있어.
아침 출근길, 수많은 꽃들 속에 눈에 띄는 꽃 덕분에 네 생각이 난다.가느다랗게 떨리는 모습이 같아.
2.
요컨대, 작은 생명이 쉬고 갈 정도의 배려는 할 수 있다고?
오늘,나도 그럴 테다.
3.
소녀에서 여자로 바뀌는 순간은 언제일까?
이제 막 화장을 끝마친 코스모스에게 묻다.
기억은 흐릿해지지만, 감정은 문장으로 돌아온다. 꿈과 마음의 조각들을 매일 조용히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