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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달을 비춰준다
출근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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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력 감성 에세이 작가
Dec 11. 2020
가로등이 달을 비춰준다
저 달이 무슨 달이더라?
그믐?
초승?
얼마 전, 배운 대로
엄지 손톱을 들여다 보다가
'그믐이었구나' 하다가
'아니, 초승인가' 하다가
어린 시절 소꿉장난 같은 이 놀이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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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흐릿해지지만, 감정은 문장으로 돌아온다. 꿈과 마음의 조각들을 매일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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