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3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이다. 나의 어떤 꿈이나 소망 내지는 어떠한 의지가 주님의 계획하심의 일부라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짜릿해진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나의 욕망과 주님의 계획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Bad purpose와 Good purpose의 구별이 필요하다.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내린 나의 결론은 내 목적이 누구를 위한 목적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나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에 생긴 꿈과 소망 중에 좋은 목표들을 골라낼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이 글을 쓰는 행위가 단순히 나의 즐거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거나,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어떤 선한 목적을 찾아보는 것이다.
좋은 목표를 찾았다면 좋은 실행을 해야 한다. 좋은 목표를 위한 실행을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글쓰기라고 하더라도 그런 마음을 의식적으로 계속 일깨우지 않는다면 조회수, 라이킷 수를 올리기 위한 글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되어버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상심하는 나는 덤이다. 상심하게 되면 글을 쓰기가 싫어진다.
좋은 목표와 좋은 실행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천천히 따라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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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