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동아리] #1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
레디미가 소개하는 명품 동아리
#1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
최근 기업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높고,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원을 선호하기 시작했어요.
이러한 직무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풍부한 전공 지식이 기반이 되어야하는데요.
많은 대학생들은 이를 위해 동아리, 학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매주 월요일, 레디미에서는
대학교의 여러 동아리, 학회들을 소개하려 해요.
그 첫 주자는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인 큐시즘입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큐시즘이란?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인 큐시즘(KUSITMS)은
2009년 12월 7일에 설립된 대학생 학회로,
매 기수 70~80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IT와 경영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회예요.
큐시즘에서는 매주 체계적이고 알찬 커리큘럼이 진행되며,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회원들은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능력을 함양해요.
큐시즘은 학술적인 커리큘럼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여
한국의 IT와 경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어요.
또한, 1기부터 24기까지 큐시즘의 회원은
큐밀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며
학회원들 사이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있지요.
큐시즘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 4회, 5회, 6회 아웃캠퍼스 명품 동아리 TOP10에 선정되기도 했고,
2018년에는 스펙업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동아리 30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이 영상은 무려, 10년 전에 게시된 큐시즘의 첫 유튜브 영상인데요.
정말 깊은 역사와 명성을 가진 학회라는 것이 느껴졌답니다 :)
큐시즘의 커리큘럼이 궁금해요.
큐시즘의 정기 커리큘럼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데요.
학술제, 기업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세미나, 정기 교육 세션, 큐시즘 데이,
큐시즘 반올림 데이, OB 초청 강연, 큐시즘의 밤,
텐텐데이 및 학술제, 큐넥트, 스터디 및 소모임 등
정말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큐시즘의 회원들은 스터디부터 학술제까지
모든 커리큐럼을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또한, 개발만 하던 공대생이 기획을 하고,
기획만 하던 경영대생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등
내 안의 또다른 역량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요.
#학술제
학술제는 기획, 개발, 디자인 파트로 나뉘며 약 3개월동안 준비하는 행사예요.
기획 담당자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체화하여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또한 개발 담당자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서비스를 구현하고,
디자인 담당자는 Figma, Adobe XD 등의 툴로 서비스의 UI/UX 디자인을 구성해요.
#기업_프로젝트
기업 프로젝트는 실제 기업이 고민하고 있는 경영, 마케팅 문제를 제시 받아
조 단위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예요.
실제 기업의 담당자에게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실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다고 해요.
#정기_교육_세션
정기 교육 세션은 교육기획팀이 진행하는 교육 시간으로,
IT와 경영,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듣고 실습하는 시간이에요.
#큐시즘_반올림_데이
큐시즘 반올림 데이는 큐시즘을 발전시키기 위해
학회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서비스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시간이에요.
#텐텐데이
텐텐데이는 큐시즘의 자체 해커톤으로,
학술제 전 주에는 텐텐데이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마무리하고
프로토타입 개발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해요.
#큐넥트
큐넥트는 큐시즘 내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강연, 세미나 세션으로
매월 AI, UI/UX,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 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공지해
학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자율참여 커리큘럼이에요.
큐시즘의 운영진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큐시즘의 운영진은 총 3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학회 내 행사를 기획하고 회원 관리, 장소 대관, 예산 관리 등
학회 경영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경영총괄팀,
학회의 교육 커리큘럼을 주관하고, 학회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 세션을 진행하는 교육기획팀,
대외적으로 외부 기관과 컨택하고, 큐시즘의 SNS를 관리하며,
학회 내 행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외홍보팀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큐시즘이 강연회도 주최한다고요?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은
1기부터 독자적인 강연회 브랜드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매 기수 조금씩 다른 컨셉으로 강연회를 직접 기획하고, 주최하고 있어요.
이러한 강연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연사님들이
대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약 70명의 연사님들, 약 430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고 하니
그 규모도 크고 중요한 행사라고 볼 수 있죠.
12월에 개최되는 강연회를 준비하기 위해
강연회 TF팀이 구성되며,
강연회 TF팀은 PM, 기획팀, 진행팀, 홍보팀으로 나뉘어
강연회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가족같은 큐시즘
또한, 블로그나 유튜브, SNS에서 비춰지는
큐시즘의 모습은 정말 가족같았는데요.
서로 정말 친구같이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IT경영학회라고 하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어요.
큐시즘의 화이팅 소리 함께 들어보실까요~?
큐시즘의 정보를 더 알고 싶어요!
큐시즘의 생생한 활동 사진, 일지, 세션, 영상 등이 궁금하다면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si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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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KUSITMS
위 사이트들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오늘은 정말 많은 활동들로 큰 성과를 보여주고있는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동아리, 학회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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