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다음 편도 있습니다

by 이정우 글

유난히 의문이 많은 하루가 있다

그럴 땐 며칠 이상부터를

하루라고 부른다

이젠 힘들 이유도 없는데

또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이 바닥을 깔아주고 있다

혹시 힘들 이유가 없다는 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바닥에서 깨달은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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