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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맑음 Oct 12. 2024

글을 쓰다가 지우기

썼다가 지우기

브런치 글을 썼다가

지워놓은 글들이 많은데

이 글들도 나의 감정의 조각인데

지워놓은 것 같아서 몇 개를 꺼내어 보았다.

지금 나의 삶의 흐름과 맞는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한 때 나의 감정 조각들이기에 조금씩 꺼내어보려고 한다.


지난 일이더라도 다 나의 얘기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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