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편하게 들어오려 합니다

건강문제로...

by 행복이

브런치에 들어온지 넉 달이 넘었네요. 가을이 겨울 되고 겨울에서 이제는 온화한 봄 기운마저 느껴집니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멋진 작가님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댓글 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웠네요...


매일 밤 퇴근 후 노트북과 휴대폰 꺼내서(브런치 단점인 듯요) 연재 글 읽으면서 댓글 달고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제 글에 달린 댓글은 감동 그 자체였구요...


몇몇 작가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특히 여성작가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일과 육아 그리고 책읽기와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는지...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합니다.


전 퇴직이야 많이 안 남았어도 아직 9급 지방직 실무진이다 보니 야근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밤 늦게 들어와서 그 날 올라온 글들 읽으면서 댓글 달다 보니 12시 1시 넘길 때도 많구요.

성격상 꼼꼼히 읽고 감정상 그대로 표현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원래부터 시력 허리 목 어깨 쪽이 안 좋은 데다 신경이 예민한 성격이라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음을 느낍니다.

물론 작가님들처럼 글 쓸 준비가 아직 안 되어 있다는 것도 많이 느낍니다.


예전처럼 못할 것 같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 새 의지가 꺾였다고 생각하셔도 되구요...

간혹 글을 올리긴 하겠지만 편하게 올릴려고 합니다. 올려야 한다는 부담없이...


제가 모든 분들께 다 댓글을 성심성의껏 달 수 없었다는 것은 이해들 하실 거라 믿구요.

어쨌든 저랑 활발히 교류하신 분들 꼭 책들 내시길 기원하며 사인 받은 책 꼭 사고 싶습니다.


글 올릴 수 있을 때 그냥 올리고

부담없이 브런치에 들어오고자 글 남깁니다.


늘 건강들 하시구요.


행복이 김문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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