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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야나두
고양이는 기분 내킬 때만 와서 온갖 애교와 애정표현을 하고는
내가 그게 너무 이뻐서 꽉 끌어 안거나 얼굴을 입에 넣으면
금방 삐져서 뒤돌아 선다...
너무해 조금만 참아주지...
하긴... 나도 누가 나 예쁘다고 내 얼굴을 지 입에 넣으면
인연 끝이지 뭐...
우리 고양이가 착한 거였네ㅎㅎ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바울라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