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작품설명

by 김주영

'푸른 하늘'이라는 저의 단편소설 습작은 코로나 팬더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일상적인 생활이 제한받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시절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 버렸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전쟁기간을 살아왔던 사람들처럼 코로나 시절은 누구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시간들이었을 것입니다.


재즈 카페는 운영하는 주인공은 코로나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느 날, 20년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그녀는 시한부 인생으로 죽기 전에 주인공과 통화를 나누고 싶어 용기 내어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몇 달 후에 그녀의 부고를 듣고, 주인공은 그녀의 장례식장으로 향한다....(이후 생략)


코로나의 해로 기억될 2020년, 2021년을 뒤돌아 보면서, 고통받았던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이 소설을 통해 띄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