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 -
네덜란드 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다. 반짝이리라 기대했던 따스한 나의 집은 작고 아무렇지 않은 것보다 조금 어둑하고 초라했다. 하지만 모든 짐 내팽개치고 큰 대자로 누우니 아늑하기 이를 데 없다.
미용장 총회가 있어 나머지 여행기는 한참 뒤에나 쓰게 될 것 같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삼포는 2016년 문집 ‘이문’에 실렸던 작품으로 저지난달 시민대 소설 반 문우 ‘책사람’이 오디오
북으로 제작했다. 심심하거나 차로 이동 중이거나 잠 안 올 때 들으면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