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 쉽게 따라 하기(3)

손가락 한 번에 6억 원을 손해 본 사례를 설명해 보겠다

by 풍초김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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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재분이 통째로 증발해 버렸습니다. 발행시간에 맞춰 예약을 하고 나왔는데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다시 쓰고 있습니다.



입찰장에서의 하루 과정입니다



6. 당일 10시에 개장하는 입찰장 방문

당일 입찰장에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법원 주차장은 시간을 가늠하기 어렵다. 자칫 잘못하면 제시간을 못 맞춘다. 차를 가져갈 때는 일찍 가던지 아니면 주변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개장하기 30분 전에는 도착하여 공고 게시판도 보고 분위기를 감지하여야 한다. 그날 선호아파트나 좋은 물건이 나온 경우에는 사람이 평소보다 많이 붐빈다.


7. 매각물건 공고게시판 확인

경매개시 전에 입찰장 입구 게시판에 그날 입찰하는 사건번호가 순서대로 게시된다. 경매진행 중간에 취소나 연기 변경 취하 같은 게 있으면 알려주고 오늘 경매진행하는 사건만 번호순으로 게시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게시판을 보는 것도 요령이 있다. 눈으로만 봐야지 말을 하거나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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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지 못해 < 풀>이 된 사람입니다. 늦게나마 <바람>처럼 자유인이 되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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