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을 때 더 사랑해야지
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판에 눈길이 머물렀다. 그곳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후회되는 것 세 가지, 흘러가버린 시간, 놓쳐버린 기회, 내뱉은 말." 그 문장이 가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아차. 좀 더 신중할 걸, 좀 더 최선을 다했더라면"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기회는 다시 쉽게 오지 않으며, 입 밖으로 나간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기 전에 세 번 헤아린다면, 그리고 있을 때 더 사랑하고, 할 수 있을 때 더 노력한다면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삼사일언(三思一言), 삼사일행(三思一行)! 할 수 있을 때 더 사랑하기. 단순한 옛말 같지만, 그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늘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이 많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