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by 이대엽
대발이 그리다

성당에서 나누어준 주보를 보다가 "괜찮아! 캠페인 실천하기"가 눈에 들어왔다.


"마음이 힘든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 주세요. "괜찮아"라는 안부를 건네 보세요.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위로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괜찮아,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오늘 하루, 내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고생이 많습니다. 덕분에 골목이 깨끗합니다." "잘 지내시죠?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 정겨운 인사가 웃음꽃 피고, 정감 넘치는 우리 이웃을 만들어 간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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