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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이태원 재즈바

2025.5.1

by 가생이

젊음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가 줄어들고.

있는 그대로 축복해 줄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 누구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으리라.

마음의 가난을 스스로 채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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