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
젊음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가 줄어들고.
있는 그대로 축복해 줄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 누구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으리라.
마음의 가난을 스스로 채울 수 있다면.
보디빌더이면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에 관한 이야기,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