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담백하며 조리된 식단을 드세요.
다이어트 식단을 하실 땐 1회성으로 '이 시기만 해야지'라는 마음을 먹기보단
장기적으로 입맛을 바꾸거나 체질을 변화시킨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시작하세요.
단순히 '살만 빼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다이어트 시작하시면
외적인 모습 변화에만 만족감을 느끼고
단기간 목표만 달성하고 그만두기 때문입니다.
날씬했던 자신의 옛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랬었지, 예전엔 그랬었지라고 추억을 회상하기보단
앞으로의 더욱더 건강해지는 10년,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건강하고 깔끔하며 정갈한 식단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는 본인 몸이 건강할 때부터 시작해야 좋습니다.
건강이 나쁠 때 시작하면 건강할 때 시작한 사람보다 두, 세배 노력을 해야 하고
예전의 건강이 나쁠 때의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돌아오기가 훨씬 쉽습니다.
요리가 된 음식보다는 조리가 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조리된 음식은 삶기, 찌기, 데치기, 굽기 위주로 된 음식을 말합니다.
담백하고 정갈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으세요.
원재료에서부터 딱 한 번만!! 조리된 음식을 드시면 좋아요.
알기 쉽게 예전에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먹었던 한식 위주의 음식이면 좋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꼭 우리나라만이 아니더라도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 불문하고
옛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고도로 요리법이 발달된 시대에 만들어진 음식보다 깔끔하고 몸에 더 좋습니다.
재료는 육류, 해산물, 채소를 바탕으로 조리를 해 드시면 좋습니다.
맛있게 먹기 위해 가공된 양념이 들어간 음식이나 면, 튀김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마세요.
담백하세 드세요.
소위 말하는 정크푸드는 섭취를 줄여나가시면 좋습니다.
'칼로리만 맞추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공식품이나 정크푸드를 칼로리에 맞춰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 생각은 좋지 못한 생각입니다.
결국 사람이란 게 맛있는 걸 쫓기 마련이라,
정갈한 음식보다는 자극적이고 고칼로리 입맛에 길들여지게 됩니다.
그나마 시작했던 다이어트 식단이 결국 엉망이 되고
원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조리해서 드시면, 칼로리 계산을 직접 할 수 있게 됩니다.
재료 선택에서 부터, 조리를 직접 해보세요.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대충 이 정도의 양이면 몇 칼로리겠지라는 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 정도 감이 생기려면 최소한 2~3년 꾸준히 직접 조리해서 자주 드셔야 합니다.
맛있고 저칼로리인 음식은 없습니다.
요즘은 가공기법이 발달하여 저칼로리 , 0칼로리 음식이 많이 나오지만.
그 음식들 보고 정갈하고 담백하며 깔끔한 음식이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정갈하고 조리된 좋은 음식을
배고프지 않고 적당량 먹는 것이
여러분들의 입맛이나 체질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