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생각해 보니
꽃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놓고
부를수록 따뜻해지는 일
움츠리지 말고
꽃처럼 사랑을 덥석 담는 일
가진 것만큼 요만큼으로도
사랑받는 말을 배워가는 것 어때
너와 나의 봄을 터트려 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