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소원이 없다허무의 표상으론 달음질 않는다어느 날 나 대신 죽은 목수를 만났다그 발 앞에 난 한 없이 울었다그를 사랑한 나는 그의 소원을 품었다그의 소원은 열방 나라 영혼어느 소원 없는 자에게 전능자가 세 가지 전능의 열쇠를 구하라 했다그에게는 쾌락도 부도 명예도 권력도 허무의 표상이었다어느 소원 없는 자의 절규는 영혼을 살리는 것아버지 열방아버지 조국아버지 영혼목수의 소원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