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땅으로 곤두박친 자들
언덕 너머 하얀 소낙비가 보인다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리고하얀 나비의 나는 소리에잔나비 걸상에 걸터 앉은 가냘픈 인간의 초상그대 세상을 무어라 하는가?세상은 그대를 무어라 하는가?가냘픈 그대여 그리도 조용히 오래 무얼 생각하는가?잔나비 걸상의 가냘픈 인간인생은 외진 숲 속 아무도 모르는 잔나비 걸상 위 잔나비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닌잔나비 걸상의 가냘픈 인간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