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이 탄다 속이 탄다검게 타고 검게 타고 남은 속누굴 원망하랴 나의 길인 것을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내 분깃이다내 갈 길 내 발걸음 내 십자가이걸 지고 저 모퉁이를 돌아내 십자가의 왕이 있는 곳해골의 곳 골고다 넘어 언덕 위 빛색 천성하필이면 저렇게 높은 곳에 햇볕이 시작되는 하늘 위아릿한 봄 내음이 향수가 되어그리움에 내 마음 무너지게 하는 내 고향은 하필이면 저렇게 높은 곳에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