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변호사, 대응하지 않으면 ‘징역형’이 현실됩니다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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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특수상해.


이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싸움이 좀 커졌을 뿐인데, 특수상해라니요?”


하지만 법은 다르게 봅니다.


흉기나 위험한 물건이 등장한 순간, 사건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한순간의 ‘도구 사용’이, 단순 폭행을 강력 범죄의 범주로 바꿔버리지요.


특히 경찰의 판단은 빠르고 단호합니다.


“흉기 사용이 있었다면, 상해가 경미해도 실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말 한 줄에 등골이 서늘해지지요.


그래서 지금, ‘특수상해변호사’를 검색하신 거겠죠.


이미 스스로도 느끼고 계실 겁니다.


이건 단순히 벌금으로 끝낼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는 걸요.


Q1. 왜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불가능한가요?


일반 상해죄는 피해 정도에 따라 벌금형으로 마무리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상해죄는 애초에 벌금 조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형법 제258조의2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상해를 가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즉, 벌금형은 아예 법적으로 선택지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범행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흉기를 사용했다는 건, 단순히 사람을 다치게 한 수준을 넘어


‘생명에 대한 위협’을 전제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위험한 물건’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칼, 망치 같은 명확한 흉기뿐 아니라,


깨진 유리병, 돌, 심지어 날카로운 필기도구까지도 포함될 수 있지요.


그 물건이 실제로 상해를 입혔는지가 아니라,


“위험한 상황이었는가”가 핵심입니다.


즉, 행위의 결과보다 행위의 위험성이 처벌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말해도,


검찰은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하면 충분히 기소가 가능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법리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 ‘변호사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Q2. 그렇다면 형량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명확합니다.


혐의를 낮추는 것, 즉 ‘특수상해’가 아닌 ‘특수폭행’으로 돌리는 겁니다.


특수폭행은 벌금형이 가능한 범죄입니다.


이 한 단계 차이가 결과적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낮출 수 있을까요?


첫째, ‘상해의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몸싸움 도중 물건이 우연히 부딪힌 경우라면


“고의성이 없었다”는 논리를 근거로 혐의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


둘째, 피해자와의 합의가 필수적입니다.


특수상해는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공소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양형 판단에서 가장 강력한 감경 사유로 작용합니다.


즉,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되면


재판부가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셋째, 수사 초기의 진술이 결정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솔직히 말하면 알아줄 거라 생각했다”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형사사건의 세계에서 솔직함은 곧 불리함이 됩니다.


진술 하나로 ‘고의’, ‘공모’, ‘위협성’이 전부 입증된다고 판단되니까요.


따라서 진술 전, 변호사와의 사전 조율이 필수입니다.


말 한 줄이 실형과 집행유예의 경계를 가릅니다.


특수상해 혐의는 단순히 ‘싸움이 커진 일’이 아닙니다.


그 한순간의 격정이, 법적으로는 ‘흉기 범죄’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무서운 건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몰랐기 때문에 대응이 늦고, 늦었기 때문에 실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수사 초기의 방향을 바꾸는 사람,


피해자와의 대화 창구를 열 수 있는 사람,


법리적 논리로 사건의 색깔을 바꾸는 사람.


그게 바로 특수상해변호사입니다.


지금 이 시점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어떤 말이 기록으로 남을지, 어떤 해명이 판결이 될지


혼자 결정하지 마십시오.


법은 빠르고 냉정합니다.


대응은 그보다 한발 더 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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