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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비 그림일기 8

카르타헤나의 해나 & 다비드 부부

by 손마님

길거리 예술가들을 위한 호스텔을 운영하는 해나 부부.

해나가 반찬투정을 하자, 다비드가 자기 접시의 반찬과 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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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실팔찌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응당 남미여행자라면 팔목마다 팔찌가 5개씩은 있어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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