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헤나의 해나 & 다비드 부부
길거리 예술가들을 위한 호스텔을 운영하는 해나 부부.
해나가 반찬투정을 하자, 다비드가 자기 접시의 반찬과 바꿔주고 있다.
간단한 실팔찌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응당 남미여행자라면 팔목마다 팔찌가 5개씩은 있어주어야...
.아무나 따라가지 맙시다. 위험해요 .6년전에 8개월 간 남미를 여행하며 쓴 그림일기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킹 & 카우치서핑 &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