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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만난 동물친구들

콜롬비아 타이로나 국립공원

by 손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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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어머니> 원주민어로 Karldikukui. 물의 어미니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 세상 종말 같았던 바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산길을 더 걸으면 옴폭 들어간 곳에 완만한 파도가 치는 아름다운 해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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