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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콜롬비아 타이로나 국립공원
<물의 어머니> 원주민어로 Karldikukui. 물의 어미니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 세상 종말 같았던 바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산길을 더 걸으면 옴폭 들어간 곳에 완만한 파도가 치는 아름다운 해변이 나온다.
.아무나 따라가지 맙시다. 위험해요 .6년전에 8개월 간 남미를 여행하며 쓴 그림일기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킹 & 카우치서핑 &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