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몰입 책 쓰기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키워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책 쓰기를 가능하게 하는 첫 번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책 쓰기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삶은 자신의 취향으로 풍성해진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자기를 깨어나게 해 주는 것이 취향이다. 자신의 취향을 모르는 사람은 재미없고 따분하고 건조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외부의 삶에 내면의 자아가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취향을 발견하는 좋은 방법이 책을 쓰는 것이다. 하루 몰입 책 쓰기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게 하고 발전시키고 나눌 수 있게 한다. 책을 쓰려면 취향을 고민해야 하고 본문을 쓰면서 취향이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