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는 전체적이다. 상태에서 분리된 나, 즉 이기적이고 에고적인 ‘나'가 고통의 원인이다.
-> 상태 안에는 증오와 두려움이 없는데, 그 이유는 분리감이 없기 때문이다. 분리감이 없으면 삶이 자발적이고 평화롭다. 마음을 계속 '상태' 속에 안주시키면 시끄러운 내가 점점 사라진다. 따라서 분리감에서 비롯되는 온갖 신경증이 치유된다. 이것이 행복과 평화로 가는 길이다.
* 내가 사랑에 건강에 치유에 풍요로움에 행복에 관계에 성공에 ‘저항'하고 있는 것인가? 뭔가를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저항을 내려놓는 것이 유일하게 가치있는 일인가?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너무 잡으려고만 했는데 여기에 의문이 든 거다. 고요한 마음으로 바라보니 오히려 나의 시끄러운 마음이 자연스러운 사랑, 건강, 치유, 풍요, 행복, 관계, 성공을 막고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의외로 잘 모른다. 말로는 행복하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사랑에 저항하고 두려움을 따른다. 그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 내가 보는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에 대한 인식을 통제할 수는 있다. 이것이 인생의 비밀이다. 이것이 ‘상태'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 내가 보는 것이 내 마음에 맞지 않으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 내 눈앞에 있는 것을 바꾸어도 되고 내 마음을 돌려도 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세상을 내 뜻대로 바꾸기는 너무 어렵고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생긴다. 그래서 내 마음을 작업하는 것이 더 쉽고 그 보상도 크다.
마음을 작업한다는 것은 '마음을 상태에 맡기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은 내 마음으로 경험을 좌지우지하려고 했다면 이제부터는 마음을 '상태'에 맡기고 나는 뒤로 물러나 있는다. 이제 '상태'에서 일어나는 자발적이고 전체적인 삶 안에서 자유와 평온을 누린다.
'상태' 안에 머무르면 고요한 마음과 영감이 충만한 정신과 활기찬 신체를 경험할 수 있다.
고맙습니다. 두 손 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