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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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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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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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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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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나무
다른 시선을 인정하고, 새롭게 진화하면서 건강한 관계로 거듭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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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훈
나만의 시각과 감성을 담은 짧은 에세이로 삶에서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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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우
낮에는 일에 빠져사는 직장인, 밤에는 추억에 빠져사는 공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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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niya
미국에 살면서 러시아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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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걷습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병원 신세를 진 후 진부한 일상의 반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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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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