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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커버슨의 The Two of Us

로열발레단

by 아트 서연

로잔콩쿠르에서 참가 학생들이 춤춘 것만 보다가
로렌 커버슨의 춤을 본 순간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끼면서 왠지모를 감동을 받았다. 특히 감성을 표현하는 커버슨의 손끝과 팔의 움직임은 한 마리의 새처럼 자유로운 날개짓같다.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음악이 된 춤. 언제까지나 보고 싶네.

https://youtube.com/shorts/tZaE0hZRlNc?si=CIEX9ibNp3eIW1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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