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특별함’을 찾는 방법

by 밍푸린

옛날에는 혈액형 별 특징과 성격으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이해했지만 요즘은 성격유형검사(MBTI)로 상대방의 성격을 알아봅니다. 나는 어떤 성격유형을 가지고 있을까요?

외향(E)/내향(I)

에너지의 방향은 어느 쪽인가? <선호 경향>, 주의 초점 <주요 활동>

감각(N)/직관(S)

무엇을 인식하는가? <인식 기능>

사고(T)/감정(F)

어떻게 결정하는가? <판단 기능>

판단(J)/인식(P)

채택하는 생활양식은 무엇인가? <생활양식>

위를 참고하면 내 성격유형인 MBTI가 완성됩니다. 엄마가 대신 우리 아이의 성격유형검사를 통하여 “아, 우리 아이는 이런 성향과 성격을 가지고 있구나”를 인식하고 인지를 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맞는 교육과 학습환경을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통하여 아이의 ‘특징’ 또는 ‘재능’을 먼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구체적인 꿈이 생기고 목표가 생겼을 때 엄마(교사)가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곧, 엄마(교사)가 조력자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가 어떤 형태에 속하는지 가드너의 다중지능 7가지를 통해 찾아내여 그에 맞게 학습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훨씬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1) 언어적 지능: 형식에 민감하고 규칙적이고 체계적이며 추론 능력이 뛰어난 아이는 듣기, 쓰기, 읽기를 좋아하여 단어 게임을 즐기고 사소한 것을 잘 기억하며 좋은 연설가나 토론가가 될 수 있습니다.

2) 논리, 수학적 지능: 관념적 사고, 정밀성, 계산을 좋아하고 조직적이며 논리적인 구조를 이용하면 아이는 문제 해결을 즐기고 논리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실험하기를 선호합니다. 곧 이과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공간적 지능: 그림으로 생각하기, 마음으로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비유,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형태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면 우리 아이는 공간적 지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표나 지도를 쉽게 읽으며 색상 감각이 있고 이미지를 위해 모든 감각을 이용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운동 지능: 신체적으로 발달되어 있고, 물체를 잘 만지는 우리 아이. 순발력이 뛰어나고 반사 반응이 빠르며 육체적인 운동과 접촉을 좋아하고, 직접 행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5) 음악적 지능: 리듬과 박자에 민감하고 음악적 감성이 풍부하다면 음악 구조에 민감하고 영감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대인 지능: 협상 능력, 의사소통이 뛰어나고 사교적인 아이는 타인의 마음을 잘 읽으며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중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며 협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7) 개인 이해 지능 (내성적 지능): 삶의 가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기 인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는 직관적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자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에 나와있는 7가지의 재능을 통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이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강점은 키워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면 아이는 최고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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