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뿐만 아니라 문학교육은 인간이 여러 가지 삶의 모습을 넓고 풍부하게 경험시켜 주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모험을 상상을 통해 다시 체험하고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정서적인 감성을 돕기도 하여 우리는 문학을 통하여 ‘총체적인 언어교육’이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든 세계의 국가들은 기초 학습 능력은 ‘ 읽기, 쓰기, 셈하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떤 학습도 할 수 없으며 좋은 작품을 읽음으로써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 도덕교육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닮고 싶은 인물이 책 속에 등장하고 인물과 나를 비교하여 다양하고 바람직한 가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학교육이 가능합니다. 수학적인 암시와 수학 활동의 맥락과 수학적 어휘, 기술이 들어있습니다. 학자 티슐러는 가설을 세우고 전략을 세우고 문제를 창조하는 등 다양한 사고 기술이 격려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비형식적, 활동적, 창의적인 접근이 가능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수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 과학교육이 가능합니다. 자연에 관심이 생기고 자연을 깊이 알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 자연의 법칙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고, 보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자세 (유아교육 자연탐구영역)을 가지게 됩니다.
네 번째, 사회교육이 가능합니다.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사회화 과정, 태도와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아동문학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역사 교육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인물의 배경과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에 대한 이유를 알아보고 역사를 사건이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면서 사실과 느낌을 같이 공존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통해 같은 사건이라도 문학작품마다 아이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인지도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아동문학으로 상상력이 활성화됩니다.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사물, 사건, 행동 등을 보고 상상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인식적 상상은 인물이 어떻게 변했을까?, 원인과 결과를 알아보고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등의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태도를 보입니다. 아이들이 책 읽기 또는 문학작품 접하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뒷 이야기를 상상하거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생각해보는 것으로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