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만나러 가는 시간
마리아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메마른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라 믿는 로맨티스트 입니다. 회사원이자 작가를 꿈꾸는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