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람
by
oj
Oct 28. 2023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어제라면 괜찮을 일이
오늘이라 아프다
스산한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간다
어제라면 아팠을 일이
오늘이라 괜찮다
아픈 만큼 성장하고
이겨낸 만큼 성숙한다
keyword
바람
어제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팔로워
40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사랑
웨딩 사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