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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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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Oct 30. 2023
지금 뜨거운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
사랑이 떠난 건 아냐
말없이 흐르는 강물 같
이
잔잔한 사랑
거저주는 나무 같
이
한없이 베푸는 사랑
변하지 않는 바위 같
이
단단하고 우직한 사랑
집 앞 작은 동산 같이
늘 함께 있는 사랑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같이
넓고 깊은 사랑
뜨거운 사랑만 사랑은 아냐
마음만 떠나지 않는다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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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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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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