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by oj


정오의 뜨거운 태양처럼

열정 가득했던 시절


무얼 입어도 빛이 나고

무얼 해도 신이 나고

어떤 표정 지어도 환했던

가장 빛나던 순간

내 인생의 청춘

아름다운 시절

가장 푸르른 날


뜨겁고 강렬히 타오르다

서서히 지는 것은 당연한데

한 순간 금방 지나갈 것을

그 땐 알지 못했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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