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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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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Nov 27. 2023
바다가 제집인양
종종거리며 거닐다가
지루하면 푸른 하늘
커다란 놀이터
한 바퀴 획 놀고와선
다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에 잠긴 건지
궁금한 작은 갈매기
사람들 틈에서도
제 자리 지키며
지는 석양 바라보며
감상에 젖은 갈매기
바다 갈매기의
평온한 하루는
오늘도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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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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