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by oj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가까이 가지 못해

애만 태웁니다


맘속 열병으로

혼자 그리워합니다


종일 생각만 해도

미소 가득 벅찹니다


우연히 만나게 될까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상상 속에서만

맘껏 사랑합니다


그래도 마냥 좋기만 합니다

짝사랑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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