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첫사랑의 기억
by
oj
Dec 15. 2023
막 움튼 꽃봉오리를
몰래 들여다보는 것처럼
첫사랑의 기억은 쑥쓰러움
봄기운에 끙끙 앓으며
움트는 작은 새싹처럼
첫사랑의 기억은 풋풋함
꽃밭 사이로 화려하게
만개한 꽃들처럼
첫사랑의 기억은 화려함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설레여 얼굴 붉어진 것처럼
첫사랑의 기억은 아련함
keyword
기억
사랑
10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팔로워
41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최악의 날
11화. 졸업 & 귀국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