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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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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Dec 18. 2023
엄동설한이 되자
여기저기 아우성
독감
이 기승을 부리고
이례적 폭설이 내리고
비행기가 발이 묶이고
한라산은 통제 됐다
비가 안 온다고 아우성
날이 춥다고 아우성
날이 덥다고 아우성
눈이 많이 내린다고 아우성
대자연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기에
겸허히 받아드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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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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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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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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