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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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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Dec 20. 2023
별빛에 슬픔을 보내고
달빛에 어둠을 맡겨도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바다에 눈물을 쏟아내고
파도에 그리움을 밀어내도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쯤 내속에 먹구름 물러나고
언제쯤 내안에 어두움 몰아내고
언제쯤 내맘에 햇빛을 비춰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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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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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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