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음의 온도
by
oj
Dec 30. 2023
날씨만큼이나 오락가락
알 수 없이 복잡미묘하다
가끔은 너무 들떠
괜히 붕 들떠 있고
가끔은 이유 없이
괜히 축 쳐져 있다
때로는 바쁜 일정에
종일 동동거리면서도
기운이 넘치고
때로는 그냥 귀찮아
종일 빈둥거리면서도
기운이 없다
하루는 너무 뜨거워
열정이 솟고
하루는 너무 차가워
마음이 냉랭해지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 탓인지
이룬 것 없이 보내야 하는
한 해의 끝자락이서인지
그날 그날 심란스러운
마음의 온도 차를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런지
keyword
온도
기운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팔로워
40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강한 민족. 유대인
미래의 기둥 청소년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