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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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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2. 2024
어제는 눈이 소복히 쌓이더니
오늘은 비가 눈을 녹여버리네
어제는 괜히 마음이 들뜨더니
오늘은 이유 없이 쳐져버리네
어제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더니
오늘은 우울한 소식만 전해지네
어제는 밝은 햇살이 비치더니
오늘은 자욱한 안개만 가득하네
어제는 기쁨으로 환하더니
오늘은 근심으로 그늘졌네
알 수 없는 어제와 오늘
이미와 아직 그 사이 일은
아무도 알 수가 없고
도무지 알 길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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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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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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