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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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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9. 2024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왜 안절부절 못하는 거니
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마냥
왜 애달프게 우는 거니
두려움에 떠는 어린 새마냥
왜 날갯짓 못하는 거니
그늘지고 생기가 없는데
도대체 무슨 걱정인거니
혼자서 끙끙거린다고
해결 되지 않는다면
속 시원히 털어놓으렴
털어만 놓아도 맘이
가볍고 후련해진단다
혹시 아니 해결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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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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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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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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