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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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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Jan 15. 2024
엄마는 자식 앞에서
다 그런가요
옆에 있기만 해도
보고만 있어도
그저 므흣하기만 한 걸까요
열 달 품고 산고 끝에
힘겹게 낳은 정으로
품에 안고 금지옥엽
사랑으로 키운 정으로
한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고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가까이 옆에 있고 싶고
맘 졸이며 하얗게 지새운 밤
엄마 마음은 다 그런 걸까요
예뻐서도 아닌
잘나서도 아닌
소중한 자식이기에
단지 너이고
부모들의 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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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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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내 삶은 여전히 Underway
저자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두 벗째 수필집<내 삶은 여전히 underway>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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