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어떻게 무엇을

by 법칙전달자

어떻게 무엇을


인간은 어떻게 되고 싶어 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 합니다.


지니거나 되기를 원하는 성질이나 상태가 있는 것이죠. 성질은 형용사로 표현되고 상태는 형용사 그리고 상태동사로 표현됩니다.


하고 싶다는 것은 동작 동사로 표현되는데 이에는 대상이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죠. 걷거나 자는 데는 대상이 필요 없지만 먹거나 보는 데는 대상이 필요하죠.


과학적 용어로써는 성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지만 일상적으로는 '성질'은 정의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며 상태는 당연히 가변적인 것입니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는 각각 다른 어족에 속해 있어 문법도 이질적이죠. 공통점도 있고요. 언어는 인간의 의식을 표현하기 위함이고 인간은 본성적으로 소원이라는 것을 갖게 되며 언어 시스템도 이를 표현하는데 맞춰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과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있죠. 지녀야 하는 성질과 상태가 있고 해야 하는 행동이 있죠. 지녀서는 안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고요.


인간은 영성, 도덕성, 지성, 감성이라는 것이 있고 그에 따른 지침들이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성들이 있죠. 언어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훌륭하거나 본이 되거나 매력 있는 특성들을 지니고 싶어 하고 그로 인해 승인이나 영광, 명예를 받는 상태가 되기를 원하죠.


그렇게 되도록 한 것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창조주의 승인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또 사람에게는 여러 면에서 필요라는 것이 있고 그것을 충족시키고자 어떤 행동을 하게 됩니다.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 잠을 자는 행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 영양에 대한 필요를 느끼면 음식을 먹는 행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죠.


어떤 기능들을 가질 필요를 느낄 때 그것을 위해 배우고 연습을 하죠. 학습을 하고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니기를 원하는 특성이나 되었으면 하는 상태, 하기를 원하는 행동들을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뭔가를 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한 목적이 영적 성장이라면 이를 이루려면 반드시 계획적이 될 필요가 있죠.


그리고 그 기준들을 각기 다른 인간의 사상,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죠. (마가 13 :31)


특히나 영원히 행복하게 생존하고 있는 상태가 되기를 원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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