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아닌 다양성들

by 법칙전달자

아닌 다양성들


비구니나 승려, 수녀나 목사, 상인, 사업가, 의사, 법조인, 군인, 경찰, 범죄인.

마지막에 언급된 것만 빼고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범인도 있고 경찰도 있어야 세상이 굴러가는 것 아니겠어 하면서 포용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래 인간들은 그렇게 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정상적이 아닌 것들이죠.


인간이 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인간지도자, 인간 스승의 말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의 지도자나 스승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성서의 원칙입니다. (마태 23:10) 심지어 종교적 의미의 아버지도 없습니다.


어떤 종교의 창시자를 지도자로 혹은 인도자로 삼아 그 종교에 귀의하는 경우도 있죠. 수녀나 수도사 혹은 기독교의 교직자들도 예수를 스승으로 따르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분의 가르침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런 식의 생활을 암시도 하지 않았죠. 그것들은 비성서적 철학에서 이끌어내서 그 종교의 전통으로 삼은 것입니다. (마태 7:13 15:3,9)


그들의 명칭들도 예수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들이죠. 인간은 스승이 될 수 없다고 했는데 스승을 의미하는 글자를 노골적으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죠. 목사(牧師), 권사(勸師)라고 하고 있죠. 종교적 의미의 아버지도 금하고 있는데 신부(神父), 대부(godfather)라고 하는 것이죠. 인간은 주가 될 수 없는데 주교(主敎)라고 하는 것이고 더구나 황(교황:敎皇)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죠. 종교의 수장들은 가장 사악한 존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정치지도자들이나 정치적인 사상에 따라 직업을 선택한다는지 활동을 하죠. 모두 비정상적인 것들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죠.


질병이나 범죄로 인한 일시적인 필요 때문에 의사나 약사, 검사나 판사 같은 직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것은 본래적인 것은 아니지요. 당연히 그런 직업들은 없어지게 됩니다.


종교와 정치 관련 직업들은 있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것들이죠. 그리고 금융제도나 상업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상인이나 사업가 같은 직업도 본래적인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삶의 여정에서 직업이나 오락이나 취미, 자기계발 수단 등등으로 선택하는 것들은 대부분 가능한 다양성 가운데 있는 것들이 아닌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상황 때문에 부득이하게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이나 대부분 법칙에 벗어나는 악하고 거짓된 것들입니다.


이런 면에서 인간의 지도자는 유일합니다. 그 근원에서 규정된 것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해롭거나 악한 것이며 선택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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