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기본이 힘들어

by 법칙전달자

부부


기본이 힘들어


원래 동료인간은 서로 간에 선물로 창조주께서 주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금쪽같은 존재이죠. 스트레스를 받거나 얽매이라고 있는 것이 아니죠. 가치가 높더라도 예를 들어 희귀 포유류를 선물 받았다면 그것을 돌보느라 부담스럽게 얽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결코 좋은 선물이 되지 못하죠.


가족간이라도 자식이 원수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 사이에 그렇게 되는 것은 창조주로부터 주어진 선물에 대한 불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인간들이 창조의식이 없다 해도 남녀 간에 결혼하여 부부가 되는 것은 서로 간에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심지어 결혼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원래 가장 큰 사람으로 된 선물은 배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도 하와를 선물로 받았을 때 그 점을 표현하였죠.


그런데 왜 혼자 사는 것보다 못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까? 그런 관계가 될까 봐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죠. 또 결혼해도 아이를 갖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런 면에서 가치관이 현저하게 달라졌죠.


성서에는 배우자의 간음 이외의 연고로 이혼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간음을 범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혼하지 않고 사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우므로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것이 아니냐는 제자의 질문에 대해 예수는 그 원인을 '불의'와 '비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의교육, 정교육 즉 사랑교육을 받지 않았음이 원인이라고 한 것이죠. 인간이 의롭지도 않고 사랑이 없기도 한 것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죠.


사람은 원래 그가 어떻게 생겼던 삶을 서로 즐기고 사랑을 나눌 선물로 서로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오늘날 그런 의식을 실제로 가진 사람은 거의 없죠.


사실 욕을 하는 것도 인간으로서 기본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표준 즉 기본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창조주로부터 선물로 주어진 그 금쪽같은 동료인간에 대해 욕을 하다니요. 살 자격이 없는 것이죠.


인간은 다른 많은 면으로도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을 갖추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욕을 한 번만 하면 죽이지 않고 살려 주겠다고 해도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수백만이나 되죠.


정치에 참여하는 것도 기본이 안되어 있는 죄악이라 할 수 있는데 당원에 가입하든지 투표를 하면 죽이지 않고 살려주겠다고 위협해도 타협하지 않을 사람들도 수백만이죠.


기본이 안된 사람들의 절대수나 비율이 아무리 크다해도 그것은 기본이 도달하기 어려운 것임을 조금도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고집스럽게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일 뿐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곧 있을, 기본이 안된 사람들에 대한 멸망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부당한 것입니다. 속히 이루어져 이 땅에서 악과 고통이 제거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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