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불가이유
상황에 따라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녀 간의 사랑을 연상하지 않더라도요.
원래 인간들 사이에는 몰라야 될 사람이란 없습니다. 구면인 모든 사람은 이미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초면인 사람들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죠. 모든 경우에 사람을 보면 반갑고 초대해서 차라도 한 잔 하고 가라고 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위한 모종의 봉사 활동을 하는 중이고 그러는 가운데 만나는 가족과 같은 사람들이죠.
물질적인 풍요, 환경적인 쾌적함 물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들 사이의 사랑입니다.
곧 멸망될 이 세상에는 그러한 사랑이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인데 그 하느님이 아버지가 아닌 이유이죠.
사랑의 창조주를 아버지로 두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과 심지어 가족과도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습니다.”—마태 10:34.
나는 분열을 일으켜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습니다. 자기 집안사람이 원수가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큰 애정을 가진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아들이나 딸에게 더 큰 애정을 가진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습니다.(35,3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를 위해 또 좋은 소식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밭을 버린 사람은 지금 이 시대에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오는 세상 제도에서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입니다.(마가 10:29,30)
서두에 묘사한 상황은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 당시에도 이루어진 적이 있고 지금도 훨씬 대규모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적 낙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원 1세기 경에는 1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그러한 낙원을 누렸지만 지금은 100배인 천만 정도이죠.
그분의 왕국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영적은 것은 물질적인 것에 대한 항상 먼저이며 근원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 땅이 문자적으로 낙원이 된다는 것은 더 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창조주를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그 세상에는 사랑이라는 것은 불가합니다. 세상에 사랑이 없다는 것은 너무 분명합니다. 당연히 곧 멸망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세계에 들어갈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