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지도 않고
사람은 이웃에게 동료인간에게 진실, 진리를 말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에베소 4:25)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그리고 진실해야 한다는 신념이나 진실성이라는 인간성이 확립되지 않았기에 오히려 진리를 말한다는 것은 희귀한 일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자신이 하는 말이 진리인지 확인하지 않고 내뱉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죠. 정치인들이 얼마나 뿌리 깊게 거짓에 젖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격화되어 있죠. 무의식적으로 뿐 아니라 고의적으로 기획적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죠. 이기적인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데 비일비재하게 그렇게 해도 크게 지탄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사회, 거의 인간 모두에게 깊이 뿌리 박힌 습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그러하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죠.
일단 거짓말부터 하고 보는 것이 전략적인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지배하고 있고 거의 모두가 그의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진실이죠.(요한 8:44)
진실, 진리라는 것은 자연의 법칙처럼 인간이 그것을 알건 모르건 관심이 있건 없건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구속력을 행사하죠.
종교인들의 모든 말도 그 핵심 사상이 거짓이고 확립되지 않은 이론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전제하고 뭔가 주장하는 학자들의 말도 모두 거짓말이죠. 뉴에이지의 주장들도 진리로 확립되지 않은 것이라면 모두 거짓이 되는 것이죠.
성인군자들의 말이나 경전의 구절들도 진리와 일치하면 중복, 불필요한 것이고 같지 않으면 거짓인 것이죠. 인간이 만든 모든 법들도 자연의 법 즉 창조의 법과 일치하면 중복 즉 불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틀린 것이죠.
틀린 것은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고 그것도 법칙이죠. 해롭지 않은 거짓은 없습니다.
인간은 많은 해를 입으며 살고 있죠. 원하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거짓을 듣고 보고 말하고 그대로 행하고 살기 때문이죠.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진실인가? 내가 하거나 하고자 하는 행동은 진리(참된 도리)인가?
내가 쓰고 있는 글은 진리이고 진실인가?
그전에 내가 듣고 보는 것은 과연 진리인 것인가? 하고 진지하고 심각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지를 올바로 판단하려면 기준이 있어야죠.
사랑으로 의식이 열려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식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여 요청할 때 아마도 즉각적으로 응답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은 편견 없이 개방적이 되어 진리를 조사할 때 그 진리의 속성 때문에 그것이 진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죠. 그리고 진실만을 말하고 진리대로 행하고 사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에 이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