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억지

by 법칙전달자

엄청난 억지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은 거짓말이 인격화되어 있으며 그들의 운명도 거짓이 맞이할 운명과 같죠. 철학자들도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나 정치, 철학이라는 관념가운데 그것이 거짓이나 악이라는 것이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문의 영역에서는 좀 다를 것으로 기대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한 통속임을 느끼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어떤 행성이나 위성은 표면이 100% 물로 되어 있거나 상당 부분이 물이라고 하면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너무나 예사롭게 운운하는 것이죠.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그 수치를 발표하기도 하는데 지독한 무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고의적이라 아니할 수 없는 정도이죠. 대중을 속이려면 천연덕스럽고 반복적으로 그런 식으로 말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죠.


교육과 매체가 총동원되어 한통속으로 그렇게 하고 있죠. 과학자들이 세포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물만 있으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주장한다는 것은 사형에 해당한다고 느낄 정도로 그처럼 사악하고 가증스럽게 느껴질 정도인 것입니다. 존재 가치가 없을 정도로 거짓되고 뻔뻔하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물 자체도 그렇습니다. 그 분자가 단순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저절로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가장 먼저 저절로 생겨난 것은 수소원자라고 하는데 심지어 전자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억지입니다.


전자는 그 내부 구조를 인간이 보기가 불가능하죠. 전자는 존재하는 것 중에 가장 작은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플랑크 길이의 10의 20승 배 정도로 크기 때문에 엄청난 내부구조를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빛알갱인 광자는 길이만으로도 전자의 1,000배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자도 나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특히 탄소가 지닌 경탄스러운 특성에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신기한 존재가 있느냐는 것이죠. 물도 그렇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각각 경탄스러운 성질들을 지니고 있고 어떤 법칙이나 원리에 따라 운행되죠. 그러한 법칙이나 성질, 원리 등도 모두 우연히 맹목적으로 생겼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 공간, 물질과 에너지들이 완전 무에서 어느 날 갑자기 마술처럼 짠하고 생겨났다는 것이죠.


한편으로는 돌이 깨져서 우연히 그런 모양으로 생겼다고 생각될 수 있는 것들도 돌칼, 돌도끼라고 하면서 인간이 반드시 어떤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는 것이죠. 지극한 이율배반이죠.


어떻게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이며 그것이 마치 진실인 양 교육의 장과 매체들에서 다루는 것입니까?


속이는 자나 속는 자의 운명은 같습니다. 그런 말들에 속은 사람들도 존재 가치가 없을 정도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물이 있다고 생명의 존재가능성이 있습니까? 그런 미친 소리를 하는 사람이나 귀담아듣는 사람이나 곧 동일한 운명을 맞이합니다.


그런 거짓을 바탕으로 서로 죽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이 세상의 99% 이상의 인간들이 곧 멸망되면서 세상에서 거짓이 뿌리 뽑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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