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by 법칙전달자


욕은 세상에 가득한데 타인에게든 자신에게든 어떤 상황에 대해서건 무의식적으로 나오게까지 되어 있는 것이 욕입니다. 머릿속에 뭔가 떠오르면서 욕도 동시에 나오는 것이죠.


인간 생명의 고귀함, 존엄성에 대한 정상적인 인식을 갖는 교육을 받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으며 진화론 같은 무신적 사상도 결정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실제 역사에도 나쁜 일들로 가득 차 있죠. 그리고 역사란 가상적으로도 얼마든지 그려 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쉽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부여받았죠.


역사소설도 있고 대하소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나쁜 일이 등장하죠. 나쁜 일이 없으면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죠. 의식구조가 그렇게 괴이하게 틀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병적이거나 비정상적인 것으로 생각지도 못합니다. 악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는 것이죠.


어둠의 세상, 칠흑 같은 어둠의 세상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누구든 예외 없이 기형적인 존재인 것이죠. 빛과 생명이 없는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악이 전혀 없으면서도 재미와 아름다움과 감동이 넘쳐흐르게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죠.


그런 이야기를 꾸며 낼 수 있다는 것은 실제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렇게 하기가 불능이 되어 있는 상태이죠.


그러나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있다면 그런 상태에 처하도록 방치해 두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 좋은 소식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간 역사 가운데 그러한 마련이 전혀 관측되지 않은 긴 기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극소수의 선지자들을 통해 전달하고 기록되기도 했고 예수와 사도들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신인 사탄은 말살하려고 하였지만 그렇게 못하여 말씀은 보존될 수 있었죠. 그러나 역사적으로 그 통로를 전혀 볼 수 없는 암흑시대가 있어왔습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던 시대가 오히려 그런 때이죠.


하지만 오늘날은 사상 유례없이 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때입니다. 그 소식을 통해 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구, 불능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악을 재미있게 여기고 그것을 사랑하는 의식구조를 가진 것에 대해 변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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